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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자들 2

한국의 부자들 2

작가
한상복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03.12.2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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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에, 학원에, 여러가지 시키는 사람들은 돈이 많으니까 당연하지요? 그리고 그 쪽은 돈이 없으니까 못 보내는 게 당연한 것이죠. 자기 분수를 알아야죠. 분수를 잊고, 자꾸 어기니까 발전이 없는 겁니다.


- 돈을 잘 쓰는 사람들을 따라해야 할 이유는 없다. 우리는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이지, '부자 흉내'를 내고 싶은 것은 아니다.


- 사업 모양새가 복잡하면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되는 사업의 구도는 간결하다.


- 부자로 변신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현실주의자의 얼굴을 갖게 된다.


- 인생은 한 권의 책을 읽는 것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대충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서 읽는다. 그들은 단 한 번밖에 읽지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장 파울-


- 법이 비리를 막아준다는 주장은 사기다. 그런 주장을 펼쳐 국민을 설득하는 정부 역시 거짓말쟁이다. 주식판이란 원래 조작과 불공정이 판치는 곳이다. 소액투자자들만 그것을 모른다.                               -레스터 서로-


- 대한민국에서는, 뉴스매체가 끊임없이 외치면 달도 태양이 된다.


- 한 늙은 인디언 추장이 자기 손자에게 자신의 내면에 일어나고 있는 '큰 싸움'에 관해 이야기해 주었다.

 "얘야,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는 싸움이 일어나고 있다. 한마리는 악한 늑대로 그 놈이 가진 것은 화, 질투, 슬픔, 후회, 탐욕, 거만, 자기 동정, 죄의식, 회한, 열등감, 거짓, 자만심, 우월감, 그리고 이기심이란다."

 "다른 한마리는 선한 늑대인데 그가 가진 것들은 기쁨, 평안, 사랑, 소망, 인내심, 평온함, 겸손, 친절, 동정심, 아량, 진실 그리고 믿음이란다."

 손자가 추장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추장은 간단하게 답했다.

 "내가 먹이를 주는 놈이 이기지."


-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낚인다.              -탈무드-


- 우리나라에서는 동업을 해서 오래 가는 경우가 많지 않다.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자매끼리 동업을 해도, 심지어는 어머니와 아들이 해도 깨진다. 이익배분에서 부딪히는 것이 이유이다.

 대부분 5대5로 투자를 했으면 5대5로 나누자고 한다.

 남씨는 "그런 것은 아마추어적인 계산법"이라고 말했다. 프로들은 그렇게 계산하지 않는다. 5대5로 투자를 해도 기여도에 따라 나눠먹는 비율이 다르다. 돈을 얼마나 냈는지와 별도로, 이익창출에 누가 더 많이 기여했느냐 하는 점을 다시 따진다는 것이다.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수익을 나눈다. 이것이 사업을 출발할 때 맺는 확고한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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